대충 17권정도 샀으니 복면사과님은 나에게 상장을 하나 줘야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은 줄지와 무지가 있으나, 커버색을 내가 마음대로 정할수있으니. 아주 좋았다.
난 개인적으로 줄지를 빨강으로. 무지를 검정으로 선택해서 주문도 하고 직접 강남핫트랙스가서 구입도 했다.
근대 사재기를 해서 그런지 매장언니가 헛갈려서 빨강커버 한개를 무지로 주셨다는-_-...쩝.
어쩔수없지.

종이재질은 로디아나 클레르퐁텐같은 것을 써본분이라면 그 매끄러움?을 알고있을것이다.
반면 까르네는 매끄러움은 전혀 없다. 살짝 도화지같은 느낌이라고나할까.
그리고 만년필로 써보면 아무리 두꺼운 촉이라도 뒷면 비침은 찾아볼수없다. 서프라이즈!
그리고 어느 촉으로 쓰던 로디아같은 매끌거림은없고 살짝 서걱서걱 거리는 느낌이다. (나쁘진않다)
그리고 몰스킨까이에와 비교를 해보자면 제본부터가 틀리다.
중간만 대충박아져있는 까이에보다가 촘촘히 처음부터 끝까지 마감되있는 까르네의 박음질은 박수받을만하다.
그리고 까이에가 3개묶음에 8800원인가? 했던거 같은대. 까르네는 개당(포켓사이즈말하는거임) 1800원!
그래서 내가 사재기를 했을수도...ㅋㅋ

윗 사진은 플래티넘 UEF촉으로 중얼중얼 거리는거임.
플래너를 쓰고 있으니 이건 별도로 들고 댕기면서 일상 끄적끄적을 담당하고있다.
개인적으론 종이질 느낌이 나쁘진않다만 하두 매끌거리는애들을 많이 써서 그런지 살짝 얇고 살짝 매끄러워 지길 기대해본다. (파일로팩스종이재질같은<--얘네도 전혀 비침이 없긴 마찬가지다.)
그래도 도전장을 내미신 복면사과님께 응원을 보내며!
사재기 한거 다 쓰고 또 주문하겠습니다.ㅋㅋㅋ 홧팅.



